![]() |
주식회사 리조트피플 임직원들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해비타트 기부 마라톤 ‘815런’에 참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리조트피플은 올해 ‘815런’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지난 8월 한 달간 리조트휘트니스 전 지점에서 ‘8·15 캠페인’을 진행했다.
‘815런’은 가수 션과 한국해비타트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의 희생에 감사하는 취지로 매년 진행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리조트피플은 기존 12개월 단위 시그니처 멤버십을 3개월로 구성한 ‘8·15 패키지’를 한정 판매하고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했다. 멤버십 가입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구성한 것이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총 1035만500원으로 한국해비타트와 굿피플에 전달됐다. 이 가운데 815만원은 한국해비타트 815런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에 사용되며 220만500원은 굿피플 ‘무궁화 선물함’을 통해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생활 지원에 쓰인다.
리조트피플은 경찰·소방관·군인을 대상으로 멤버십 등록 금액의 50%를 할인하는 ‘히어로패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김태호 리조트피플 대표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임직원들이 직접 달리며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움직임이 일상 너머의 좋은 변화로 이어지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