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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 레오제이(LEOJ) 초청 토크 콘서트…청년 창업의 ‘실행과 성장’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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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9. 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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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앵커사업의 일환인 캠퍼스타운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 창의혁신관 SI 아레나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LEOJ)를 초청해 ‘2026년 임팩트 러닝&멘토링 9월 수시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지만 초기 실행과 도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와 입주기업 관계자,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비즈니스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11년 차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강연자로 나서 ‘크리에이터의 여정과 아이디어의 실행’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서울시립대 철학과 출신인 레오제이는 전공과 다른 분야에 도전했던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군 복무 중 자격증 취득부터 소속사 발탁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온 과정을 설명했다.


레오제이는 강연에서 “유튜브 초기에 무작정 전업으로 전향하기보다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심리적·경제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며 초기 리스크 관리 경험을 전했다. 또한 “콘텐츠 기획이나 비즈니스 모두 시청자와 고객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매력이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하는 ‘메타인지’가 핵심”이라며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보다 상대방이 필요로 하고 보고 싶어 하는 정보와 트렌드를 캐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현장 Q&A 세션에서는 진로와 창업, 콘텐츠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조회수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극복 방법, 자신만의 매력을 발굴하는 방법, 번아웃 관리 등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레오제이는 “대학 시절 좋아하는 일을 절대 놓지 말고 끊임없이 경험하고 시도해 보라”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잘해낼 때 비로소 남들과 다른 강력한 경쟁력이 생긴다”고 조언했다.


서울시립대 황지은 창업지원단장은 “새로운 길을 개척한 크리에이터의 생생한 인사이트가 청년 창업가들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퍼스타운을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과 입주기업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립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청년 창업가와 대학생의 실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임팩트 러닝&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일대일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창업가 육성 및 교내외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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