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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학교 학군단과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이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학군단(단장: 윤승길)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오산 공군기지 내 장교회관에서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Defense Language Institute Foreign Language Center, 이하 DLIFLC)와 함께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이어져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한성대 학생군사교육단후보생과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양국의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성대에서는 윤승길 학군단장과 김윤주 언어교육센터장, 학군단 후보생 15명이 참석했고,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에서는 제이슨 가이엣 부사령관과 은종오 교수, 강로레인 교수, 김미선 교수, 조세핀 펫코프스키 교수,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 재학생 15명을 포함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제이슨 가이엣 부사령관의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양 대학 소개 및 자기소개 ▲오산 공군기지 투어 ▲조별 점심 식사 ▲주제별 토의 및 소감 발표 ▲감사장 전달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추석과 미국의 추수감사절>을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양국의 명절에 담긴 의미와 전통, 가족문화 등을 공유하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은 한성대 학군단 후보생(65기)은 “졸업을 앞두고 미국 국방외국어대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이러한 교류의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승길 한성대 학군단장은 “이번 교류는 후보생들이 외국어 능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후보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