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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2026 자연캠퍼스 백마축제 ‘MAJEST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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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9. 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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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캠퍼스 축제 풍경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자연캠퍼스 일대에서 ‘2026학년도 자연캠퍼스 백마축제 MAJESTY’를 개최했다.


제53대 PIER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학과 및 동아리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야시장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생들의 공연과 초청 가수 무대가 이어지며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를 즐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축제 첫날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밴드 동아리 ‘마라톤’, ‘페가수스’, ‘이따위’, ‘우리또래’, ‘울림소리’ 및 응원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인기 아티스트 ‘SINCE’, ‘NOMIMYOUNG’, ‘fromis_9(프로미스나인)’, ‘Dynamicduo(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둘째 날에는 인문캠퍼스 중앙동아리 ‘흑풍’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MGC’, 자연캠퍼스 댄스 동아리 ‘CDC’, 힙합 동아리 ‘소울메이트’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한 ‘불후의 명지: 자연캠퍼스 공연전’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다비치’, ‘리센느’, ‘YB’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임연수 총장은 개막 격려사를 통해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지쳐 있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축제를 정성껏 준비해 준 제53대 PIER 총학생회와 관계자,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안전하고 성숙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축제에 참여한 조겸손 학생(정보통신공학전공 24)은 “함께 웃고 뛰어놀던 이번 축제가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민 학생(화학공학전공 25) 역시 “축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총장님과 축제를 준비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명지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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