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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업계에 따르면 아크메르 동탄은 1808가구 전체에 일반 아파트(2.3m)보다 20㎝ 높은 2.5m의 천장고를 적용할 계획이다.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구현하고 설계와 마감, 공용 공간까지 차별화를 더해 프리미엄 주거상품으로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총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아크메르 동탄 95는 3개 동, 812가구, 전용면적 84~188㎡이며, 아크메르 동탄 99는 4개 동, 996가구, 전용면적 84~162㎡ 규모로 조성한다.
에르메스·샤넬 등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해온 디자이너 자나이나 미레이로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가구 내부에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가구 '쿠치네 루베'를 비롯해 프리미엄 세라믹 브랜드 '미라지' & '인피니티',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 독일 하이엔드 수전 브랜드 '한스그로헤'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욕실에도 위생도기 브랜드 '아메리칸 스탠다드', 이탈리아의 '스카라베오' 등이 적용되며, 거실 창호는 LX하우시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론첼'을 적용한다.
공용부에도 차별화된 설계를 더했다. 모든 가구에 전용 지하 창고를 제공한다.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와 연결된 프라이빗 공간을 지하에 별도로 마련해 계절 용품이나 골프백, 캠핑 용품 등 을 별도 공간에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가구당 약 1.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이 중 너비 2.6m의 광폭 주차면을 1000면 이상 적용해 대형 세단 등을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0월 아크메르 동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본양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