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참가자 60명 중 15명 말레이시아 법인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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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회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말레이시아 유학생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IT·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은 2024년부터 3년째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교류회에는 고려대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등 4개 대학에서 정보시스템·데이터·컴퓨터·소프트웨어 등을 전공하는 말레이시아 유학생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웅진의 본부별 주요 사업과 말레이시아 법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지 사업과 채용 등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회는 실제 채용으로도 이어졌다. 최근 3년간 교류회에 참가한 유학생 60명 가운데 15명이 웅진 말레이시아 법인에 현지 채용됐다.
웅진은 참가자들과 네트워크를 이어가는 한편, 인턴십과 채용 기회를 제공해 말레이시아 법인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상웅 웅진 말레이시아법인장은 "AI(인공지능) 신기술 강화와 핵심 인재 확보, 시장 확대 측면에서 IT 사업의 해외 확장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교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