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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윈터스쿨은 학생별 성적과 학습 상태를 바탕으로 수준별 수업과 담임 1대1 관리, 바른공부 자습전용관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학습계획은 내신과 모의고사 결과를 분석해 과목별 강점과 취약 영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수립한다. 모의고사 성적이 낮은 과목은 수능형 문제 풀이와 개념 보완에 학습시간을 추가로 배정하고, 내신 관리가 필요한 학생은 고3 1학기 과목 준비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다.
담임은 학습 플래너와 1대1 상담을 통해 학생별 계획의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수업이 많아 복습이 부족하거나 특정 과목에 자습시간이 편중되는 경우에는 학습 진행 상황에 맞춰 일정을 조정한다.
수준별 단과 수업 이후에는 바른공부 자습전용관에서 복습과 문제풀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한다. 수업과 자습, 담임 관리를 연계해 겨울방학 동안 학생이 과목별 학습 우선순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고3 새 학기에는 학교별 내신 일정과 수능 준비 상황을 고려해 과목별 학습 비중을 다시 조정할 예정이다.
러셀 관계자는 “학생마다 부족한 과목과 필요한 공부시간이 다른 만큼 겨울방학에는 현재 학습 상태를 먼저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학생별 계획이 실제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수업과 자습, 상담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