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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슈가모바일과 ‘슈가X윌라’ 요금제 선봬…윌라 구독료로 통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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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10. 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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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5G 총 6종 출시…요금제 유지 시 매월 윌라 베이직 멤버십 제공

알뜰폰 사업자 슈가모바일이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와 손잡고 통신 서비스와 독서 콘텐츠를 결합한 전용 요금제를 선보인다.


슈가모바일은 오는 10월 1일부터 ‘슈가X윌라’ 전용 요금제 6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슈가모바일의 알뜰폰 요금제에 윌라 베이직 멤버십을 결합한 상품이다. LTE 3종과 5G 3종으로 구성됐으며 기본 데이터는 7GB부터 최대 150GB까지 제공된다. 데이터 소진 후에도 요금제에 따라 최대 5Mbps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요금제를 유지하는 동안 매월 ‘윌라 베이직 멤버십 1개월권’이 제공된다. 통신요금 할인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당 요금제를 유지하면 멤버십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LTE 7GB+ 요금제의 월 기본료는 1만2500원으로 윌라 베이직 멤버십 월정액과 동일하다. 윌라 베이직 멤버십은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비롯해 웹소설 오디오북, 키즈, 클래스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전문 성우가 직접 작품을 낭독하는 ‘리얼 오디오북’을 통해 오디오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장진항 윌라 B2B사업부 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자연스럽게 윌라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서비스와 협업해 독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슈가X윌라’ 전용 요금제는 10월 1일부터 슈가모바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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