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천의 분홍빛 가을들판 ‘서석코스모스축제’에 초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30010010589

글자크기

닫기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9. 30. 14: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5일 서석면 공원과 오일장 일대서 열려
홍천
홍천 서석코스모스축제 홍보 포스터./홍천군
강원도 홍천의 가을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향토 페스티벌 '제9회 서석코스모스축제'가 관광객과 시민을 초대한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석면 체육공원과 코스모스길 일원에서 열린다. 제9회를 맞아 홍천 고유의 소박한 매력에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의 전문기획 지원과 맞춤형컨설팅을 더했다.

'코스모스와 황금메기의 추억'주제로 끝없이 펼쳐진 분홍빛 코스모스 산책로와 포토존, 야외 시화전 및 사진전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이와 함께 맨손 황금메기잡기 체험(체험비 1인 1만5000원, 축제장 및 코스모스길 관람은 무료), 전통놀이 한마당, 주민·관광객 노래자랑, 지역 동호회의 가을음악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3일에는 개막식과 더불어 가을바람을 맞으며 걷는 코스모스길 걷기 행사가 열린다. 저녁 무렵에는 가을음악회가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이어 4일에는 전통놀이 체험과 스릴 넘치는 황금메기잡기가 진행되며, 주민·관광객 코인 노래자랑이 열린다. 특히 서석 오일장과 축제를 연계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점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5일에는 각 리(里)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애를 다지는 화합 행사가 열리며, 초청 지역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피날레를 장식할 주민 노래자랑이 치러진다.

역 동호회, 생활문화 공동체, 각 마을 이장과 주민, 농업인과 상인들이 직접 공연과 체험, 판매 부스 운영에 나선다.

축제 관계자는 "그동안 사랑받아 온 축제의 장점은 살리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관람 동선과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다듬었다"며 "아름다운 코스모스 길을 걸으며 추억도 쌓고 서석 오일장을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