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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으로 유명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은 최근 유튜브 채널 '최태성2TV'에 공개했던 '암살자(들)' 관련 예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현재 해당 콘텐츠를 예고했던 홍보글만 남아 있는 상태다.
최태성은 앞서 게시글을 통해 1974년 8월 15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는 영상을 예고했다.
그는 "1974년 8월 15일, 제2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열린 서울 국립극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경축사 도중 총성이 울렸고, 이 과정에서 육영수 여사와 합창단원 장봉화 양이 목숨을 잃었다"며 당시 사건의 범인 문세광과 사건의 배경을 다루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한일 협정과 3선 개헌, 유신 체제, 김대중 납치 사건, 긴급 조치 등을 언급하며 "그날을 만든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 봅니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이동진의 유튜브 채널 '파이아키아'도 '암살자(들)' 관련 리뷰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파이아키아 제작진은 지난 29일 "영화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어 9월 25일에 업로드된 리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구독자 417만명을 보유한 영화 유튜버 지무비 역시 최근 공개했던 '암살자(들)' 관련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영화에서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사건의 배후라는 가설을 제기하면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정치권과 관객들 사이에서 제기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