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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은 10월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태고종 영산재 및 태고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영산재는 불교의 전통 의례로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대표적인 불교문화유산이다. 태고종은 매년 영산재를 통해 전통의례의 맥을 잇는 한편, 시민들이 불교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함께 마련해 왔다.
올해 영산재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태고종은 영산재의 전통 의식과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민족문화유산으로서 영산재가 지닌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태고락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극락도 ROCK이다'를 주제로,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연에는 노브레인, 체리필터, 럼블피쉬, 크랙샷 등이 출연해 광화문광장 특설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태고종 측은 "영산재의 정신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