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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GLP 기반 동물대체법 시범 교육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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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영 기자

승인 : 2026. 09. 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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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예측·세포기반 시험 교육
2027년 정규 교육과정 반영 계획
20260930 보도자료 사진2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GLP 기반 동물대체법 시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은 28일부터 29일까지 'GLP 기반 동물대체법 시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공단과 사단법인 한국CRO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동물대체시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공동훈련센터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학과 시험기관, 컨설팅업체, 취업준비생 등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은 컴퓨터 모델을 활용해 화학물질의 특성과 유해성을 예측하는 '인실리코' 분야와, 세포와 인체조직모델 등을 이용해 평가하는 '인비트로' 분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실제 시험에 필요한 절차와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하고, 교육 종료 후 참가자 의견을 수렴해 공동훈련센터의 정규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동훈련센터는 인천 서해구 공단 본사 부지에 조성 중인 동물대체 시험시설에 들어설 예정이다. 동물대체시험시설은 약 33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500㎡, 지상4층·지하1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올해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전상은 환경공단 화학안전지원단장은 "이번 시범교육에서 확인한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공동훈련센터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국내 동물대체시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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