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예천군, 신도시 주차타워 30일 준공식 개최...총사업비 169억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30010010784

글자크기

닫기

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9. 30. 15: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면적 9,143㎡ 지하1층·지상4층 규모 최신 주차시설 구축
7
주요 내빈들이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도청신도시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성한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식을 30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군의장 및 군의원, 김재환 경북도의원, 호명읍 이장협의회장,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주차타워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신도시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169억 원(도비 87억 군비 82억)을 투입해 연면적 9143㎡,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다. 타워 내에는 총 310면의 자주식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중심상가 일대의 주차 면수는 총 916면으로 늘어나고, 주차장 확보율은 108.8%에서 136.1%로 증대되었다.

세부 주차구역은 주민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반형 148면, 확장형 102면, 경형 31면, 장애인 전용 12면을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친환경차 수요에 맞춰 전기차 급속·완속 충전구역 17면을 배치했다.

안병윤 군수는 "주차난 해소는 단순히 차를 대는 공간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시간 절약과 안전,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으로 신도시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와 수치에 기반한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