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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전용 84㎡C2 샘플하우스를 공개했다. 현관과 팬트리, 중정 등 주요 공간의 설계를 살펴보고, 싱크대·냉장고·세탁기·건조기 등 일부 전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현재는 준공을 마치고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가 경기 양주시 시장을 공략하는 배경에는 인구 이동이 있다. 올해 경기 양주시 인구는 약 29만6500명(1월 말)에서 약 29만7600명(8월 말)으로 증가했다. 2016년 말 약 20만6000명과 비교하면 44.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동안 경기도 총인구 증가율(8.3%)을 웃도는 수치다.
서울의 주거비 부담 여파로 경기도로 이주하며, 이 중 일부가 양주시로 이주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3662만원으로, 2024년 8월(5억5394만원)보다 14.9%(8268만원) 올랐다. 같은 기간 경기도(11.4%), 인천(8.5%)을 크게 웃돌았다. 회사가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를 통해 양주시를 공략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단지는 총 809가구 규모의 블록형 단독주택이다. 3층 규모의 독립 가구가 모여 대단지를 이루는 구조다. 대단지의 관리 체계와 커뮤니티 안에서 단독주택형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위·아래층을 한 가구가 사용하는 수직형 구조와 함께 세대 간 간섭을 줄이는 독립적 배치도 적용했다.




![[사진]1.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30d/20260930010019940001089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