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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코퍼레이션, 에코백스 오프라인 공략…하이마트 200개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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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10. 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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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하이퍼코퍼레이션이 글로벌 로봇청소기 브랜드 에코백스(ECOVACS)의 오프라인 판매망을 롯데하이마트 약 200개점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판매망 확대에 따라 소비자는 전국 주요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에코백스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제품별 크기와 디자인, 주요 기능 등을 비교할 수 있게 된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이번 유통망 확대를 계기로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매장을 연계하는 판매 전략도 강화한다.

 

디지털 광고와 숏폼 콘텐츠, 제품 리뷰 등을 통해 에코백스를 접한 소비자가 인근 롯데하이마트에서 실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제품별 기능과 사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매장 확대에 맞춰 제품 정보와 콘텐츠, 프로모션 등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제품 체험과 상담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온·오프라인 판매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취급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주방가전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청소기 등 생활가전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브랜드와 제품별 특성에 맞춰 온·오프라인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로봇청소기는 온라인 정보와 함께 제품의 크기와 디자인, 주요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경험이 중요한 제품군"이라며 "롯데하이마트 약 200개점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에코백스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유통망을 연계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해 취급 제품과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주방·생활가전을 비롯해 IT·게이밍, 카메라 등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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