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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오는 7일까지 롯데마트 105개 점포와 롯데슈퍼 216개 점포에서 영천 포도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판매 물량은 샤인머스켓 1.5㎏들이 6만 박스와 영천의 대표 품종인 MBA(머루포도) 3㎏들이 2만 박스다. 각각 90톤과 60톤으로, 총 8만 박스 규모다.
전국 롯데마트에서는 소비자가 포도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대형 점포 11곳에는 판촉사원을 배치해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제품에는 '스타영천 스타포도' 포장재를 사용해 생산지와 지역 브랜드를 알린다.
행사에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에서 홍보·판촉 활동을 진행했다. 김병삼 영천시장과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지역 농협 및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이 현장을 찾아 영천 포도를 소개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전국 롯데마트·슈퍼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영천 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영천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 [사진] 제철 맞은 영천 포도! 전국 롯데마트·슈퍼 타고 전국 소비자 만난다!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01d/20261001010000626000020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