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국 주교단 포함 80명 참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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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EA는 세계성공회의 대륙 단위 지역 협의체로, 총 26개 회원 교회가 속해 있다. 매년 회원국을 돌며 주교회의를 연다.
대한성공회 서울교구가 주관하는 이번 '2026 CCEA 서울 주교회의'엔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아시아 9개국의 주교단을 포함해 80명가량이 참가할 예정이다.
15일 개회 예배와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16일 본회의가 열리며 17일에는 한국 성공회 선교의 발상지인 강화를 찾아 강화읍교회 등 한옥 성당을 순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주교 배우자 대상 한복 체험과 고궁 관람 등도 마련된다.
성공회는 이번 회의가 각국 교회의 선교 경험과 현안을 나누며 연대를 다지고, 종교 지도자 간 대화로 동아시아 평화와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