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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운행구역 확대에 앞서 지난달 30일 기천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에게 똑버스 이용방법을 안내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스마트폰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똑타 앱 설치와 회원가입, 버스 호출 방법을 개별적으로 설명했다.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콜센터를 통한 호출 방법도 안내했다.
팔탄 똑버스는 고정 노선 대신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이번 확대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김철구 공사 교통사업본부장은 "기천3리까지 운행구역이 확대된 만큼 주민들이 똑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이용방법을 안내했다"며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