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코프로, 사장단 인사 두 달 앞당겼다…최상운·박종환 사장 승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1010000444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10. 01. 16: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상운 에코프로·박종환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 내정
송호준 에코프로비엠으로 이동…이차전지 소재 사업 총괄
김장우 지주사 공동대표 내정…내년 사업계획부터 새 경영진 주도
clip20261001161422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에코프로
에코프로가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각각 에코프로와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로 내정했다. 내년 사업계획 수립부터 새 경영진이 직접 맡아 사업 다각화와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1일 에코프로는 30일 사장단 승진 및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상운 신임 사장은 에코프로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그동안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 그룹의 경영 기반 업무를 총괄했다.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를 맡아온 김장우 대표도 지주사로 자리를 옮겨 최 사장과 공동대표를 맡는다. 김 대표는 그룹의 재무와 경영 관리를 총괄할 예정이다.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는 사장 승진과 함께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박 사장은 이차전지 양극소재 분야에서 공장 신설과 양산 체계 구축 등을 담당해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에서는 반도체 소재 역량과 이차전지 소재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이동한다. 에코프로비엠은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총괄하는 중간 지주사 역할을 강화하고 헝가리·캐나다 등 해외 법인의 경영 시스템 구축과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를 추진한다. 송 대표는 에코프로비엠 자회사인 에코프로이엠 대표도 겸직한다.

이번에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사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