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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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차량나눔은 지난 2008년 시작한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지원분까지 포함하면 누적 지원 차량은 총 682대에 이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하며, 신청 대상은 이동 취약계층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1일까지 초록우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12월 내 지원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관에는 출고 일정에 따라 차량을 각 1대씩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가정에 차량을 지원하고 차량 공유 플랫폼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차량나눔 2.0'을 도입했다. 그룹은 올해도 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기존 사업과 '차량나눔 2.0'을 병행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바탕으로 차량나눔, 전동 이동 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차량 지원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해온 사회공헌을 모빌리티 테크 영역으로 확장하고, 나아가 그룹의 하이테크 방향성과 연계해 한국앤컴퍼니그룹만의 차별화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