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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설 쿨 재팬 2027’ 제1탄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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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10. 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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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2월 2일부터 기간 한정 운영… ‘더 미라클 4-D 문 팰리스 편 디럭스’ 다시 선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개장 25주년을 맞아 일본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테마로 한 스페셜 이벤트를 선보인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오는 12월 2일부터 ‘유니버설 쿨 재팬 2027’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첫 번째 협업 작품으로는 소녀만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이 선정됐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세일러문의 협업은 2018년과 2019년, 2022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협업은 2026년 12월 2일부터 2027년 4월 5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진행된다.


기존 어트랙션인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더 미라클 4-D 문 팰리스 편 디럭스’도 다시 운영된다. 시네마 4-D 시어터에서 진행되는 해당 어트랙션은 달의 궁전 무도회에 사악한 기운이 나타나고 ‘환상의 은수정’을 노리는 적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일러문과 9명의 세일러 전사가 위기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파크 25주년을 기념한 신규 콘텐츠도 선보인다.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 스토리 라이드’가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에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세일러문을 테마로 한 오리지널 음식과 굿즈도 마련된다. 구체적인 상품과 메뉴 구성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버설 쿨 재팬 2027’의 추가 협업 작품도 추후 공개된다.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은 다케우치 나오코 작가가 1991년 연재를 시작한 소녀만화다. 원작 단행본은 20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애니메이션은 40개국 이상에서 방영됐다. 이후 뮤지컬과 팬클럽, 전시회 등으로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다.


‘유니버설 쿨 재팬’은 일본에서 탄생한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어트랙션과 굿즈, 레스토랑 등 파크 콘텐츠와 결합해 선보이는 행사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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