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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4배 신장한 것으로 국가별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현지화와 주요 이커머스 채널을 중심으로 한 유통망 확대가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현재 더퓨처의 글로벌 사업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을 중심으로 K-이너뷰티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미국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더퓨처는 틱톡샵을 중심으로 제품 판매 및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이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항노화 뷰티 브랜드 EOA의 글로벌 플랫폼 입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미국 시장 내 유통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7'과 3월 열리는 '네츄럴 푸드 엑스포'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한 전시·마케팅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더퓨처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은 '2026년 하이서울기업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오는 14일 열리는 하이서울기업 시상식에서 인증서 및 관련 인증물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인증 유효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다.
더퓨처는 이번 하이서울기업 선정을 계기로 브랜드의 대외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외 판로 확대와 신규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도경백 더퓨처 대표는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중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의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미국을 비롯한 신규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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