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BYD, ‘씨라이언 6 DM-i’ AWD 출시…듀얼 모터로 제로백 5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06010001379

글자크기

닫기

김정규 기자

승인 : 2026. 10. 06. 10: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행 성능·편의성 강화한 AWD 트림 추가
[사진자료] BYD 씨라이언 6 DM-i AWD
BYD 씨라이언 6 DM-i AWD./BYD코리아
BYD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BYD 씨라이언 6 DM-i(BYD SEALION 6 DM-i)'에 사륜구동(AWD) 트림을 추가했다. 전기모터를 앞뒤 차축에 각각 탑재해 주행 성능을 높이고, 배터리 용량과 편의사양도 기존 전륜구동(FWD) 모델보다 강화했다.

6일 BYD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씨라이언 6 DM-i AWD는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전륜 모터는 최고출력 150kW(204PS), 최대토크 300Nm, 후륜 모터는 최고출력 150kW(204PS), 최대토크 340Nm를 발휘한다. 시스템은 두 모터의 구동력을 활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0초 만에 도달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에는 머드(Mud)와 샌드(Sand) 등 전용 터레인 모드도 적용했다. 우천 시 비포장도로를 주행하거나 캠핑장·산악도로 등 노면 상태가 고르지 않은 환경에서 주행 특성을 조절할 수 있다. 도심 주행뿐 아니라 주말 레저와 야외 활동까지 활용 범위를 넓혔다.

전기차에 가까운 주행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도 기존보다 높였다. 씨라이언 6 DM-i AWD에는 26.6kWh 용량의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순수 전기 모드로 환경부 인증 기준 93km를 주행할 수 있다. 출퇴근 등 일상적인 단거리 이동에서는 전기모드 중심으로 운행할 수 있는 셈이다.

외부 전력 공급 기능인 V2L도 지원한다. 최대 3.3kW의 전력을 외부로 공급할 수 있어 캠핑이나 야외 활동에서 전자기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DC 급속충전은 최대 18kW를 지원한다.

AWD 트림은 주행 성능뿐 아니라 실내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인피니티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서브우퍼를 포함한 10개 스피커로 구성했다. 멀티 컬러 앰비언트 라이트와 메탈 도어 실 플레이트, 다이내믹 세레모니 라이팅 등도 적용했다.

운전자 편의사양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운전석 8방향 전동 조절 및 메모리 기능 등을 갖췄다. HUD를 통해 주요 주행 정보를 전방 시야에 표시하며, 운전석 메모리 기능을 활용해 운전자별 착좌 위치를 저장할 수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BYD 씨라이언 6 DM-i는 국내 공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 8월부터 수입 PHEV 시장 지평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고급 편의사양을 갖춘 AWD 트림으로 다양한 PHEV 선택지를 희망하시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