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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학교 신현덕 교수(한성대 ICT글로벌융합표준기술연구소장 |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신현덕 교수(한성대 ICT글로벌융합표준기술연구소장)가 지난달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기념해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활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신뢰로 도약하는 인공지능(AI) 혁신 사회'를 주제로 개인정보 보호 유공자와 관련 분야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 교수는 개인정보 보호·활용 분야의 기술 연구와 국내·외 표준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 기반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AI, 메타버스, 디지털 휴먼 등 신기술 환경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보호 이슈를 기술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를 국내·외 표준화 활동과 연계하는 데 주력해 왔다.
신현덕 교수는 “이번 표창은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함께 연구하고 표준화를 추진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AI 시대에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과 함께 신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기술이 연구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 표준과 국제표준으로 이어져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AI, 메타버스, 디지털 휴먼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신기술 환경에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과 신뢰 확보를 위한 기술 및 표준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신 교수는 한성대학교 ICT글로벌융합표준기술연구소 소장 및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원장을 맡고 있으며, 개인정보기술포럼 프라이버시표준화분과 분과장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지원 ICT표준화포럼인 '지능형콘텐츠개인정보보호포럼'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IEEE 3079.3.2 국제표준그룹(STG) 의장을 맡아 아바타 상호작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식별 및 보호를 위한 국제표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AI Agent 기반 이기종 플랫폼 활용을 위한 신원 및 자격 증명 상호연동 프로토콜 표준 개발> 등 AI 에이전트 환경의 신원·자격증명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표준화에도 참여하며, 신기술 분야의 국내 연구개발 성과가 국내·외 표준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