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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은 올해 3월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금융서비스 'AI 금융비서'를 출시했다. 고객이 음성이나 텍스트로 금융 업무를 요청하면 자연어를 이해해 이체와 계좌정보·거래내역 조회, 메뉴 이동 등 필요한 기능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4월에는 'AI 대출예상한도'와 'AI 이상거래탐지' 등을 포함한 AI 뱅킹을 선보였다. 고객 데이터를 토대로 대출한도와 금리를 예측하고 금융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하는 등 AI 적용 범위를 대출과 금융보안 영역으로 확장했다.
AI 전환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방식도 바꾸고 있다. 지난 8월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도입해 '1인 1 AI 에이전트' 환경 구축에 착수했다. 임직원이 업무 목적에 맞는 생성형 AI 모델을 선택하고 직접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업 직원이 직접 AI 활용 과제를 발굴하는 'AI 프론티어 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숭실대학교와 '디지털금융AI학과' 계약학과 석사과정을 신설하며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섰다. 웰컴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와 기술 인프라, 조직문화 전반에 AI를 접목해 AX 역량을 내부에 축적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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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손대희 대표이사_656x380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08d/20261007010003427000174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