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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지난해 9월 25일을 '삼성생명 금융소비자의 날'로 제정하고 소비자보호 원년을 선언하며 소비자보호 헌장을 개정했다. 매년 9월 셋째 주 목요일을 금융소비자의 날로 정례화했다. 올해 우수 직원 및 컨설턴트를 '소비자보호 히어로'로 선발하며 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소비자보호를 경영진, 직원, 컨설턴트 등 모든 구성원에게 내재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련 교육을 100회차 이상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주요 법인보험대리점(GA)과 소비자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소비자보호 외연을 업계 전체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24년 업계 최초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구축한 이후 대내외 캠페인과 외부 협업을 확대했다. 올해 3월에는 보이스피싱 피해 제로(ZERO)를 달성하기도 했다.
AI 등 신기술 기반으로 고객 경험(CX)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청약 프로세스 개선, AI 기반 CX 글쓰기 도입,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약관 마련 등 다양한 과제를 통해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보험 가입 전 단계에서 가입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대안 상품까지 선제 추천하는'예상인수결과 제공 시스템'의 특허를 등록했다. 불필요한 반복 설계를 차단하고 소비자의 상품 선택권을 첨단 지식재산(IP) 기술로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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