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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올해 8월 말 기준 생산적금융 분야에 13조4840억원을 지원해 연간 목표의 106.8%를 달성했다. 투·융자 부문에서도 12조8119억원을 공급하며 목표 대비 108.4%의 실적을 기록했다.
미래 성장산업과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10대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 기업에 4조7982억원, 지역특화산업에 1조9521억원을 공급했다. 비수도권 공급 비중은 중소기업 62.1%, 개인사업자 85.9%에 달했다. 창업 7년 이내 창업·벤처기업에도 3조7035억원을 지원했다.
산업별 맞춤형 지원도 확대했다. OCI·한국해양진흥공사·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3개 기관과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소상공인 대상 무료 기업경영컨설팅도 누적 2021건 제공했다.
담보와 업력이 부족한 기업의 금융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 'NH미래성장기업대출'을 통해 담보인정비율을 최대 30%포인트 높이고 금리를 최대 2.3%포인트 우대해 올해 8월 말까지 470개 기업에 2조5675억원을 지원했다. 농협은행은 은행장 주관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와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AI 기반 기업금융 혁신을 이어가며 생산적금융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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