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확대·정규리그 성과 조명 등 운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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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본사에서 한국기원과 '2026-2027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바둑TV가 중계하는 프로바둑리그다. 새 시즌 공식 명칭은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로 정해졌으며, 하나은행은 시즌 동안 리그 공식 명칭과 로고 사용 등 스폰서십 활동을 진행한다.
하나은행과 한국기원은 새 시즌부터 공식 개막식을 확대하고 정규리그 성과를 별도로 조명하는 등 운영 방식을 개편할 예정이다. 바둑팀과 프로기사를 응원하는 팬 중심의 리그 운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한국바둑리그의 새로운 동반자로서 하나은행이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팬 중심의 리그 운영 지원을 통해 한국 바둑의 저변 확대와 세계화에 적극적인 참여와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①]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의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07d/20261007010003691000192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