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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대상] 미래에셋운용, ‘아시아 최대’ S&P500 ETF…순자산 2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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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6. 10. 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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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부문 베스트ETF 최우수상
최창훈(왼쪽)·이준용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최창훈(왼쪽)·이준용 미래에셋증권 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 ETF'가 국내 투자자의 글로벌 자산배분과 장기투자 문화를 이끄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에 손쉽게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순자산 2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9월 21일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순자산은 약 20조8000억원으로 국내 상장 S&P500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S&P500 ETF로 성장했다.

TIGER 미국S&P500 ETF는 미국 대표 50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 거래소에서 원화로 거래할 수 있어 해외주식 직접투자보다 접근성이 높고,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장기 투자 계좌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표지수를 활용한 장기·적립식 투자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규모 순자산을 기반으로 높은 유동성을 확보한 점도 강점이다. 안정적인 지수 추종과 유동성 공급을 통해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과 상품 운용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투자자들의 선택도 이어지고 있다. TIGER 미국S&P500 ETF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로 자리 잡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장기·분산투자에 적합한 ETF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 투자자의 글로벌 자산배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로고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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