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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금융이력이 취약한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본교통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개인회생자와 새출발기금 대상자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월 최대 10만원의 이용한도를 제공해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했다. 올해 2월 서민금융진흥원과 연계해 '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를 출시하고,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최대 480만원의 한도를 제공했다. 저소득 고객을 대상으로 한 민간중금리대출도 지속 운영해 올해 상반기까지 2000억원 이상 공급했다.
우리카드는 영세·중소가맹점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선 약 4300억원 규모의 ESG 사회적 채권을 발행해 결제대금을 조기 정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개선을 돕는다는 취지다.
집중호우·산불 등 재난피해 고객에 대한 금융지원도 실시했다.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대금 청구·추심을 유예하고 현장추심을 중단하는 한편,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연체기록을 삭제하는 등 금융부담을 낮췄다. 집중호우 이재민에게는 금융상품 신규 취급 시 기본금리 30% 우대를 적용하는 등 피해 고객의 조속한 금융생활 정상화를 지원한다.
우리카드는 앞으로도 금융지원이 필요한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포용금융 실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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