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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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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메리어트 카드인데…삼성 vs 신한, 어떤게 나을까
하나생명·손보, 3분기 나란히 적자…하나손보 846억원 순손실
삼성카드, 메리어트 제휴카드 출시…프리미엄 승부수
[2026 국감] 새마을금고, 3.6조 적자·292곳 구조조정…與송옥주 "실태 은폐"
교보생명, 보험금 지급까지 2시간…고객보장 실천에 박차
김락우 서울대 교수는 "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서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노후 시설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AI를 도입해 노동력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에너지와 사료비 절감 등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열린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축산산업이 나아갈 길'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조원주 충북대학교 교수는 "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서는 AI에 맡길 업무와 사람이 책임져야 할 업무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열린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축산산업이 나아갈 길'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본지가 주관했다. 조 교수는 "공공기관의 판단은 농가에 직접적인 영..
푸본현대생명의 보장성보험 신계약 가입금액이 1년 새 26% 이상 급증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개인 보장성보험 신계약 가입금액은 8860억원으로, 전년 동기(7013억원) 대비 26.3% 증가했다. 지난 6월 말 6961억원에서 한 달 만에 약 1900억원이 늘었다. 생명보험협회 월간생명보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푸본현대생명의 보장성보험 신계약 가..
KB라이프는 27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 에이지테크랩에서 '초고령사회, 새로운 경험의 시작'을 주제로 'KB라이프 에이지테크랩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함께 실제 시니어 시설에서 진행한 에이지테크 연구·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시니어 라이프케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니어의 건강하고..
농협손해보험은 27일 경기도 화성시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공인 맞춤 신상품인 'NH제조소상공인화재보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험도가 높아 민간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소공인들의 재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불의의 화재 사고로 인한 위험을 막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NH제조소상공인화재보험'은 화재손해, 화재배상책..
교보생명이 청년들에게 금융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장애인 등 다양한 인재의 일할 기회를 넓혀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교보생명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부문 금융위원장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포용금융 부문에 '청년채용 확대' 포상을 신설했다. 첫 수상기관으로 교보생명과 케이뱅크가 선정돼 각각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밝혔다. 지난 7월 시작된'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금융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금융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다. 고 회장은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의 지..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이 취임 후 외형 확대보다 내실 성장에 집중하는 경영전략을 추진한 건 '보험업은 단거리 스프린트가 아닌 마라톤'이라는 판단에서다. 눈 앞의 순이익 증대에 집중하기 보다는 신한라이프가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필요가 있다고 본 셈이다. 올 초 취임한 천 사장은 미래 이익의 핵심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확대에 집중했고 8조원 돌파 성과를 거뒀다. 4분기에도 기초 체력을 다지며 자..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일부 시스템 침해 사고로 고객 개인 신용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피해 규모 파악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생명은 "현재 홈페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홈페이지에 "25일 일부 시스템의 이상증상을 확인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해 긴급 대응 중"이라고 안내했다. 보헙업권에서 해킹으로 인한 정부 유출이 확인된 건 이번이..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27일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과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평가데이터 홍두선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성대규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불법사금융 피해 예..
NH농협생명은 지난 23일 서울시와 함께 경기도 김포시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농촌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 서울시 복지실 박월진 서기관,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김욱 관장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애호박 농가에서 곁순 제거 등 생육관리와 수확..
삼성화재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라이프사이클을 보다 세심하게 관리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 'AI 어드바이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AI 어드바이저는 고객의 개별 특성과 관리가 필요한 시점을 AI로 분석해, 보험설계사(RC)가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보험 가입 이후에도 고객의 상황과 필요는 계속 달..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모두 메리어트 제휴카드를 선보이고 있어 관련 카드를 발급받으려는 소비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백화점·골프 등 프리미엄 소비가 중요하다면 삼성카드가, 가성비와 항공·호텔 적립이 필요하다면 신한카드가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연회비 100만원의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를, 신한카드는 연회비 26만 7000원의 '메리어트 본보이..
우리카드는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39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6.4% 증가한 1340원을 기록했다. 독자가맹점 등 고객 기반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2조3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0.3% 증가했다. 다만 연체율은 직전 분기(1.81%) 보다 0.14%포인트 상..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동양생명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117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약 1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는 6.5% 증가한 5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누적 보장성 APE 실적 대비 약 41% 증가한 수치로, 보장성 신계약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계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