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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임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정보보호·IT개발·현업부서 등 실제전문가로 구성된 애자일 조직을 운영한다.
AI 전문가 조직인 'AI센터'도 신설했다. 생성형 AI가 실제 업무에 적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API·실행 환경을 포함한 AX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AI에이전트를 개발한다.
AI 서비스의 환각·윤리 문제 등에 대비해 위험관리 체계도 운영해오고 있다.
국민카다는AI 활용을 위한 데이터와 개발 환경의 표준화에도 나섰다. 규정·지침·업무 매뉴얼 등을 AI가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재정비하고, AI 에이전트 개발 공통 모듈인 'AgentSDK'를 구축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혁신금융서비스도 당국과 지속 소통해 5건을 신규 지정받았다. 데이터 분석, 마케팅 기획, 업무 효율화, 콜센터 상담원 지원, IT·개발 지원 등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
고객 접점에서도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KB Pay의 'AI 검색'과 '모두의 카드생활 메이트'를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문서 질의응답과 상담 요약 등을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AI 에이전트 3개년 로드맵'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AX 혁신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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