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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농촌일손돕기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수급 불균으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다. 전국 각지의 영업 현장과 본사 임직원들은 배꽃 화접, 과수 적과, 모판 나르기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총 34회의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임직원 477명이 3803시간 동안 농촌 현장을 지원했다.
또 다른 축은 의료지원이다. 농촌 지역은 고령층 비중이 높고, 대형 의료기간과의 거리가 멀어 정기적인 진료나 검진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농협생명의 농촌의료지원 사업은 전문 의료진이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장비를 동원해 직접 농촌 현장을 방문하고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활동을 통해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회에 걸쳐 약 6만3000명을 진료했다. 올해도 7차례 진행됐으며 약 1800여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린이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모두레 금융교육도 농협생명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지역의 어린이들이 건강한 경제 관념과 금융 이해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다.
금융감독원의 '1사 1교 금융교육'과 연계해 초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금융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이나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1만5365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수료했으며 올해도 34개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약 1500여 명의 어린이에게 금융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어르신을 위한 나눔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독거노인 가정 방문하고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방식 등을 통해서다.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먹거리 지원·봉사활동 등을 더해 농업인 실익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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