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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국립항공물관에 새 유니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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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6. 10. 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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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리브랜딩된 항공기와 유니폼./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에 신규 운항·객실 승무원 유니폼을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항공박물관은 대한민국 항공의 역사와 문화를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항공 분야 박물관이다. 실제 항공기와 항공사 유니폼 등 다양한 항공 관련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의 발전 과정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신규 유니폼 교체를 통해 최근 리브랜딩과 함께 새로 도입된 신규 유니폼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기존 티웨이항공의 주요 항공 역사 자료들을 지속 기증 및 전시함으로써, 국적 항공사로서의 성장 발자취와 역사적 가치를 대중과 함께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립항공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국적 항공사들의 유니폼 역사 속에서 트리니티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변화를 더욱 깊이 있게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항공 역사를 한곳에 담은 국립항공박물관에서 트리니티항공의 새로운 출발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립항공박물관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항공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8월 신규 브랜드 출범식의 일환으로 신규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행사에서는 현직 객실승무원과 운항승무원이 직접 모델로 나서 실제 업무 환경과 승무원 편의성을 반영한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이고, 다양한 워킹을 통해 업무별 복장의 주요 특징과 디자인을 소개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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