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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는 8일(한국 시각) 2027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크레이그 케슬러 LPGA 투어 커미셔너는 "강력한 2027년 일정을 구성했다"며 "선수들의 이동 방식과 경기 장소, 상금 규모 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했다.
상금 규모가 커졌다. LPGA 투어는 메이저 대회를 제외한 일반 대회 총상금이 9400만달러를 넘어 올해보다 약 1200만달러 늘어난다고 밝혔다. 더 클래식은 메이저 대회와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500만달러의 상금을 내걸었다. JM 이글 LA 챔피언십이 475만달러, FM 챔피언십이 470만달러로 뒤를 잇는다.
새 대회가 추가되고 과거 열렸던 대회도 부활한다. 홍콩에서 푸투 레이디스 월드 챔피언십과 하와이에서 나네아 컵이 새로 열린다. 뉴욕주 코닝에서는 LPGA 투어 대회가 18년 만에 부활한다. 총상금 500만달러 규모 '더 클래식'이 열린다.
5대 메이저 대회 일정도 확정됐다.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은 4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린다. US여자오픈은 5월 오하이오주 인버네스 클럽,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6월 메릴랜드주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7월에는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리고, 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은 8월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국가 대항전 한화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 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14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대회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