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그림책·코딩·사회정서·진로직업 수업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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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RAS수업돋보기'를 한 달여 동안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특수교육 RAS수업돋보기는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RAS교육을 특수교육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동료 교사가 학생 역할로 참여하는 마이크로티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사들은 학생의 입장에서 수업을 직접 경험하고 성찰하며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수업 설계와 실천 방향을 모색한다.
교육지원청은 동료 교사 간 수업 나눔과 협력적 성찰을 통해 학생의 참여와 배움을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교원의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통합체육 수업을 진행했으며, 10월에는 유치원 놀이수업, 그림책 활용 수업, 바이브 코딩 활용 수학 수업, 사회정서학습을 통한 감성 성장 수업, 진로·직업 중심 수업 등을 이어간다.
각 수업에서는 독서·예술·스포츠를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게 수업에 적용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의 참여와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사례를 공유한다. 참여 교사들은 수업 사례를 함께 나누며 RAS교육을 특수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영기 교육장은 "특수교육의 특성에 맞는 RAS교육을 통해 학생의 참여와 배움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수업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