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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집트, 조선·청정에너지 등 MOU 12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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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10. 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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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집트, 조선 협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칼레드 하셈 이집트 산업부 장관이 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조선 협력 양해각서 문건을 교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과 이집트는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2건의 양해각서(MOU)와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과 알시시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이집트 공식방문 당시 정상회담에서 CEPA 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 산업부는 조선협력에 관한 MOU를, 한국 해양수산부와 이집트 교통부는 해양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우리 기후환경에너지부와 이집트 전략재생에너지부는 청정에너지 협력에 관한 MOU 및 전력 인프라 협력 파트너십에 관한 MOU를 체결했고, 우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집트 통신정보부는 정보통신기술분야 협력에 관한 MOU를 맺었다.

이 외에 고등교육 분야 협력에 관한 MOU, 2027년 상호문화교류의 해에 관한 MOU를 채택했고, 이집트 대박물관은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 및 국립농업박물관과 협력 MOU를 맺었다.

양국 외교부는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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