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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등 국제표준 3종과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재단 설립 이후 단일 사업을 넘어 기관 경영 전반의 체계와 수준을 국제표준에 맞춰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환경 전문기관으로서 환경경영은 물론 청렴·안전·인권까지 조직 운영을 핵심 가치로 체계화했다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분야별로는 ISO 14001 인증을 통해 환경영향과 환경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ISO 37001을 기반으로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투명한 경영체계를 구축했다.
ISO 45001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했으며, HRMS 인증으로 인권 존중과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조직 차원의 관리체계도 갖췄다.
특히 이번 인증은 4개 경영시스템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시에 인증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환경(E), 안전·인권(S), 청렴·투명경영(G)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ESG 경영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환경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한층 강화했다.
재단은 이번 인증을 '화성의 넷-제로를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파트너'라는 비전 실현과 연계해 환경 분야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기관에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증 획득 이후에도 각 경영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해 환경·청렴·안전·인권의 가치가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환경기관이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환경사업뿐만 아니라 기관을 운영하는 방식 또한 지속가능해야 한다"며 "이번 4개 분야 동시 인증을 재단 설립 이후 최대 성과 중 하나로 삼아 환경·청렴·안전·인권을 경영 전반에 더욱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환경전문기관으로 성장하고 화성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환경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