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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상임위원은 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서면축사를 통해 "국민성장펀드 공급을 확대하고 5극3특 전략 등과 연계한 지방우대금융을 활성화하는 등 생산적 금융으로 경제의 성장동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자금공급을 확대하고 취약채무자의 장기연체채권에 대한 채무조정을 지원해 국민의 삶을 지키는 포용금융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금융회사 지배구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금융에 대한 신뢰를 두텁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 상임위원은 "정부의 노력에 금융회사도 동참하고 소비자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란다"며 금융회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늘 수상하는 분들은 금융혁신과 소비자보호, 고객만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분들"이라며 "이러한 현장의 노력이 우리 금융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분들에게는 보람을,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동기를 주어 더 나은 금융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