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 370명 선발에 1739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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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370명 선발에 1739명이 지원해 평균 4.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는 지난해 1409명보다 330명(23.4%) 증가했다. 다만 선발 인원도 298명에서 370명으로 72명 늘면서 전체 경쟁률은 지난해 4.73대 1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의 경쟁률 상승이 두드러졌다. 올해 43명 선발에 707명이 지원해 16.44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48명 선발에 526명이 지원해 10.9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경쟁률이 5.48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일반전형은 39명 선발에 702명이 몰려 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보다 선발 인원은 5명 줄었지만 지원자는 181명 증가했다.
반면 초등학교 교사는 267명 선발에 779명이 지원해 2.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3.29대 1보다 낮아졌다. 선발 인원이 212명에서 267명으로 55명 늘어난 영향이다.
특수학교 교사는 유치원 분야가 7명 선발에 90명이 지원해 12.86대 1, 초등 분야는 53명 선발에 163명이 지원해 3.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치원과 특수학교 유치원 분야는 경쟁률이 각각 지난해 10.96대 1, 8.63대 1에서 상승한 반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초등 분야는 하락했다.
국립학교에서는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의 경쟁률이 70.50대 1에 달했다. 2명 선발에 141명이 지원한 결과다. 국립학교 전체는 6명 선발에 151명이 지원해 25.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학교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사 17명 선발에 224명이 지원해 13.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1.85대 1보다 상승했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실시된다. 시험 장소 등 세부 사항은 10월 30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