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의회는 8일 신청사 5층 본회의장에서 새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체험교실에는 새동중학교 1·3학년 학생 14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교육, 모의의회 체험, 청사 견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모의의회에서는 '교내 복도 CCTV 설치 여부'를 안건으로 정해 학생들이 직접 찬반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과 의결을 진행했다.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놓고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절차를 체험했다. 이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실제 운영 공간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윤여훈 화성시의회 의사담당관은 "여러분의 작은 의견 하나도 지역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