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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을 통한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 행장은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1인칭 시점으로 재구성한 금융소비자보호 콘텐츠를 자체 제작 전국 영업점에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법사금융을 비롯한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 행장은 "고객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금융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행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강정훈 iM뱅크 행장과 이희수 제주은행장을 지목했다.




![[보도자료 이미지]신한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12d/20261012010005989000315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