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언어 통역으로 해외 환자 이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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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는 올뉴강남본점 지방줄기세포센터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외국인 환자 지원에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통역 서비스가 활용된다. 강남본점은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365mc는 이를 바탕으로 해외 환자의 상담과 진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적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센터 내부 공간도 진료 과정에 맞춰 재배치했다. 일대일 상담과 시술, 사후관리 과정에서 환자의 이동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담·처치 공간을 각각 분리해 다른 환자와 동선이 겹치는 상황을 줄이고 사생활 보호도 고려했다.
센터는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해당 제도는 첨단재생의료 연구 수행에 필요한 시설과 인력, 장비 등의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다.
김정은 365mc올뉴강남본점 지방줄기세포센터 대표원장은 "지방줄기세포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의료서비스를 찾는 고객들의 기대와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시술뿐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고객이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언어 지원을 비롯한 이용 환경을 살피고 다양한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