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제약·바이오 산업과 병원·의료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hbae0519
삼성, 전자에 이어 바이오도…노사 리스크 점입가경
부광약품, CNS 성장에도 수익성 개선 제한…생산 효율화 관건
셀트리온, 3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치…신제품 비중 확대 효과
보령, 우주에 전용 실험실 확보 추진…내년 연구 서비스 구체화
삼성바이오에피스, 美 매출 37% 성장…연매출 10% 증가 목표는 '4분기 관건'
"타임 이즈 브레인(Time is Brain). 뇌졸중은 결국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시간은 곧 뇌'라는 뜻의 타임 이즈 브레인은 뇌졸중 치료에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학계 표현이다. 뇌혈관이 막히면 시간이 지날수록 뇌 조직의 손상 범위가 넓어지고 회복 가능성도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신희섭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지난 2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걷는 게 이상하거나 말이 어눌해지..
대원제약이 개발 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파도프라잔(DW4421)'이 임상 3상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대원제약은 이를 바탕으로 연내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허가를 획득하면 네 번째 국산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신약이 된다. 29일 대원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파도프라잔(DW4421)이 국내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공시했다...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한 간 공여자 수술의 단계별 기법과 주의사항을 정리한 국제 합의문이 처음 마련됐다. 기존 국제 합의가 수술 대상과 의료기관 선정 기준, 수술 결과 등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실제 수술 과정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과 주의사항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이 주도한 이번 합의는 국제생존자간이식학회(iLDLT)와 국제복강경간학회(ILLS)가 공동으로 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투여받는 환자 가운데 신체적으로 노쇠한 환자의 주입 관련 반응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체적 노쇠나 근감소증이 있는 환자는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도 더 빠르게 악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다만 신체 상태가 레켐비의 치료 효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9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 따르면 신경과 강성훈..
차병원이 제13회 '차광렬 줄기세포상(KY Cha Award in Reproductive Medicine)' 수상자로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데이비드 페핀(David Pepin) 교수를 선정했다. 페핀 교수는 난소 노화 과정에서 기질세포의 호르몬 생성 기능에 주목하고 이를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제시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28일 차병원에 따르면 페핀 교수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2회 미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3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미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며 유럽과 기타 지역의 매출 감소를 상쇄한 결과다. 다만 연간 매출 10% 이상 성장이라는 기존 전망을 달성하려면 4분기에 약 5500억원의 매출을 올려야 하는 만큼, 남은 기간 판매 확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28일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분기 매출 4422억원..
인공관절과 척추 수술 등 정형외과 수술에서는 수술 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수술실 공기 중 오염입자를 관리하는 것은 물론 의료기구 멸균과 의료진의 위생관리 등 여러 감염 예방 조치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연세사랑병원은 전체 14개 수술실에 공기 흐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라미나플로우(Laminar Flow)' 시스템을 적용하고, 의료기구별 멸균시설을 운영하는 등 수술 환경 관리에 나서고 있다..
보령이 내년 자체 우주 연구 서비스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미국 민간 우주정거장 기업에 대한 투자와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주에 전용 실험실을 확보하고,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 수요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우주 환경을 활용한 신약 개발과 의약품 제조 연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투자 단계에 머물렀던 사업을 실제 연구 서비스로 구체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
뇌졸중 후유증으로 신체 한쪽에 마비가 발생하면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반대쪽 팔다리에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마비된 부위를 대신해 체중을 지탱하고 일상적인 움직임을 수행하면서 특정 관절과 근육에 부담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통증이 지속되면 재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체 전반의 근골격계 관리가 중요하다. 오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앞두고 뇌졸중 후유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뇌졸중학회의 한국뇌..
동아제약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연매출 1조6000억원 달성에 다가섰다. 일반의약품과 물류 사업 성장이 외형 확대를 이끌었지만, 비용 증가로 이익 성장세는 상대적으로 완만했다. 지난 1일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제약의 합병이 마무리된 가운데, 비용 관리와 사업 운영 효율화가 향후 수익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은 4310억원, 영업이익은 351억원으로 전년..
셀트리온이 고수익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신규 제품 중심으로 매출 구조가 재편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 다만 영업이익 증가와 달리 당기순이익은 감소해 수익성 지표 간 차이도 나타났다. 2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755억원, 영업이익은 52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1%, 74.3% 증가했다. 매..
삼양바이오팜이 자체 유전자 전달 기술에 항체 플랫폼을 접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특정 장기에 약물을 전달하는 기존 기술을 확장해 종양세포에 직접 핵산 치료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향후 항암 분야로 신약 개발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삼양바이오팜은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표적 선택적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3..
삼성전자에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도 생산공정의 쟁의행위를 제한하는 법원 결정이 나오면서 삼성 계열사의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법원이 쟁의행위 제한 대상을 기존 3개에서 9개 작업으로 확대하자, 당초 예정했던 3주간의 전면 총파업을 잠정 연기하고 선택적·단계적 파업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재항고 방침도 밝히면서 생산 안정성과 노동자의 단체행동권을 둘러싼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의 상급종합병원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병원 342병상에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증·응급환자 관리 분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대웅제약은 아주대병원 7개 병동, 총 342병상에서 씽크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부광약품이 중추신경계(CNS) 치료제를 앞세워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수익성 회복엔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력 제품의 판매 확대에도 생산비용과 신약 개발 투자 부담이 이어지면서다. 향후 생산 내재화에 따른 원가 절감이 투자 부담을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부광약품의 3분기 누적 매출은 16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