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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전국 13개 지역본부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회원을 비롯해 선수 가족과 지인,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4명씩 조를 이뤄 오전과 오후에 걸쳐 4개 코스를 순환하며 경기를 펼쳤다. 모든 참가자를 배치해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합산 타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가렸다.
경기 결과 남녀 각 1~3위 등 총 6명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1위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 2위와 3위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권역별 성적 우수자 20명과 새마을금고 설립일 등의 의미를 담은 특별상도 수여했다.
경기 전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자 간 교류와 친목을 도왔다. 행사 중 추첨을 통해 100여명에게 다양한 경품도 전달했다.
아날 개회식에 참석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새마을금고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