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절임배추 물량 25% 확대…총 7만5000박스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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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오더픽에서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더픽은 이마트 앱에서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원하는 날짜에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하는 서비스다. 예약 상품은 다음 달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선택한 날짜에 받을 수 있다.
국내산 절임배추 20㎏의 정상가는 4만9800원이다. 1차 행사에서는 2만5000박스 한정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2만원 할인한 2만9800원에 판매한다. 1차 물량이 소진되면 2차 행사로 전환해 4만 박스를 3만5800원에 선보인다. 2차 구매 고객에게는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000점도 적립해준다. e머니는 12월 17일 지급되며 같은 달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출시한 '황금절임배추(20㎏)'는 준비 물량을 50% 늘린 1만5000박스를 선보인다. 라이코펜 함량이 높아 진한 노란색을 띠는 황금배추 품종을 사용해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6만2800원에서 1만원 할인한 5만2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박스당 e머니 3000점도 적립된다.
김장 재료와 간편 상품도 마련했다. 중부식·남도식 김치양념(8㎏)은 8만9800원, 절임 알타리(5㎏)는 3만9800원으로 각각 1만원 할인한다. 절임배추 7㎏과 양념 3㎏으로 구성한 '김장KIT'는 4만5800원에 판매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알타리김치KIT'(절임알타리 3㎏·양념 1㎏)는 3만4800원이다. 모두 행사카드 결제 기준 가격이다.
택배 배송 서비스인 '오더투 홈'은 오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절임배추 20㎏ 상품 1만 박스를 한정 판매한다. 배송은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오는 28일까지 이마일(emile) 앱을 통해 절임배추 20㎏ 상품 8만 박스 이상을 사전예약받는다.
이마트는 올해 일반 절임배추 20㎏ 준비 물량을 오더픽과 오더투 홈을 합쳐 지난해 6만 박스에서 7만5000박스로 확대했다.
윤샘이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전국 유명 배추 산지를 다니며 좋은 김장용 배추를 구하려 노력했다"며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절임배추를 사전예약으로 편하고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