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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외교부는 "후티 반군이 민간시설을 공격해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킨 데 대해 규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며 "이러한 공격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등 측면에서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 전체에 중요한 사항임을 강조한다"며 "우리 정부는 이번 공격으로 인한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연대를 표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