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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10. 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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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성북경찰서 '지역사회와 함께 캠퍼스 주변 합동 순찰' 실시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14일 오후 7시에 '성북경찰서 및 지역 자율방범대'와 함께 '2026학년도 2학기 캠퍼스 순찰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캠퍼스 주변의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선5구역 재개발 공사 등에 따른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대학 인근 교육 환경보호구역 내 안전 점검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권상집 한성대 학생진로취업처장, 임욱빈 ESG센터장, 장재혁 총무부처장, 김동근 학생진로취업부처장, 정윤지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한성대 재학생 및 교직원과 성북경찰서 김길건 범죄예방대응과장, 이은숙 범죄예방계장 및 광역예방순찰대, 안암지구대, 삼선동 자율방범대, 삼선치안센터, 성북구청 여성가족과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순찰에 앞서 교내 상상관 상상홀에서는 정민욱 성북경찰서 경사의 진행으로 범죄 예방 및 여성 체감 안전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이 실시됐으며, 이어 범죄 예방에 기여한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A와 B조로 나뉘어 약 2시간 동안 캠퍼스 주변 주요 통학로와 치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A조는 삼선공원과 장수마을, 낙산성곽길을 거쳐 한성대입구역 분수 광장까지 순찰하며 장수마을 일대에서 비상벨 작동 상태를 확인했으며, B조는 탐구관 입구와 상상밸리Ⅲ, K-마트 사거리, 성북천 일대를 중심으로 비상벨 작동 상태와 치안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권상집 한성대 학생진로취업처장은 “성북경찰서와 지역 자율방범대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캠퍼스 주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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