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2026 신격호 롯데 고려인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경기·인천 지역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65명에게 생활비와 한국어 교육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굿네이버스 어정욱 ESG사회공헌협력실장, 대한고려인협회 조유리 사회법률위원장, 고려인 지원 단체 ‘아리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신격호 롯데 고려인 지원사업’은 고려인 후손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고려인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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