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청장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 공백 없도록 할 것"
|
중수청이 출범 후 약 2주 만에 수장 공백에 대한 우려에서 벗어나면서 인력 충원 등 조직 정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중수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청장은 정상 출근했고 업무보고 등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부서별 주요 현안 및 업무를 보고 받고 수사 지휘체계 정비 등에 나설 예정이다.
김 청장의 임명식은 당초 이날 열리기로 예정됐으나 청와대와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연기됐다. 이에 따라 김 청장의 취임식은 내주 중 열릴 예정이다.
김 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중수청의 조기 안착과 중대범죄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조기안착전담TF(가칭)를 신속히 구성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할 것"이라며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확고히 하고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하루 만인 지난 15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도 임명안을 재가했다.










